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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이전시라는 상자안에 갇힌 고슴도치구나

 

나는 공짜로 재주를 넘는 곰 역할을 그만두었습니다.

시키는 대로 다하는 것 착한 아이 노릇을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모든 수업을 정리하고 1인 기업가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훨씬 행복 해졌습니다. 그리고 훨씬 행복해졌습니다. 훨씬 당당해졌습니다. 내가나의 갑이기에 나에게 가장 잘 대해주었습니다. 나는 내가 직접 회사를 차리는 상상을 했습니다. 내 이야기를 쓴 천재적인 책으로 마케팅하는 상상을 했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는 시스템을 상상했습니다. 러시아어 수업도 럭셔리 아이템으로 만드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나의 가치를 알아보는 고액고객이 넘쳐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한 달 두 달에 벌 한 시간 두 시간 안에 앉아서 벌 수 있는 그림을 상상했습니다. 그 상상은 모두 현실로 이루어졌고 지금 이 순간에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에 두세 시간만 투자하면 한 달에 두세 개의 콘텐츠가 만들어집니다. 나의 고객은 돈을 주고 사면서도 나에게 더 고마워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콘텐츠를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책을 읽고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저도 세계적인 기업을 세우고 싶습니다. 전재산을 들여서라도 시작하고 싶습니다. "러시아어 패키지 입금했습니다.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내상 상대로 매일 눈앞에 실현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걸 믿는 사람은 크게 성공합니다. 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선 이렇게 내 책, 강연, 상담, 코칭 등을 눈에 보이는 결과로 만들어갑니다. 당신도 회사에서 상상력을 잃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가족도 공부도 운동도 제쳐두고 회사일을 잘하기 위한 컨디션을 유지하느라 백방으로 노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은 상상해야 합니다. 당신이 더 행복해지는 상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어떻게 실현할지 고민해야 합니다. 그 고민을 꼭 현실화시켜야 합니다. 당신의 고귀한 상상력을 맘껏 펼치고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바랍니다.

난 도미노 게임 원리로 1인학원을 건물로 세운다.

당신은 도미노 게임을 해본적이 있습니까? 난 어렸을 적 많이 해보았습니다. 아마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입니다. 몇 가지 물건들을 줄 세워서  쭉 나열한 뒤에 앞의 도미노 조각만 툭 건들면 모두  쓰러지는데, 이걸 모양으로 예쁘게 만들면 멋진 공작이 됩니다. 가끔 한 공간 혹은 나라 안에서 이런 행사를 주최하기도 합니다. 수천수만 개의 도미노를 놓고 그것이 쭉 펼쳐졌을 때의 장관,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혼자서도 멋진 도미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난 1인 학원을 운영하며 깨달았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나옵니다. 첫째, 내도 미노는 내가 만들어야 한다. 둘째, 도미노를 몇 개 만들 건지도 내가 정한다. 내 첫 도미노는 내가 가진 시간과 돈을 1인 학원 시작에 투자해 한 꼭지 두 꼭지 책을 써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땐 내가 막 코칭을 받기 시작했을 때였기 때문에 내 눈에 보이는 결과는 온라인 카페에 올라오는 글뿐이었습니다. 그 글들을 모아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빼고 오타도 수정하고 디자인도 해가는 과정이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때 내첫책이었기 때문에 난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령도 없었고 매일 같은걸 반복해도 답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너무 지친 데다가 마지막 디자인 작업도 꼬였고 거기에 첫 책은 토요일에 배소 된다기에 토요일 출근을 해서 라면을 먹으면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날은 비까지 왔습니다. 2015년 11월 어느 토요일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겨우 이것하나때문에 내가 이렇게 고생한 건가?

마음이 높아지고 교만해진 것입니다. 책이 미워 보이기만 했습니다. 내 마음이 높아지고 내가 가진 것의 가치를 모르니 책을 볼 때마다 기쁜마음보단 이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진짜 이 길이 맞는 건가?" 그렇게 난 그 이후로 일 년을 고민하느라 제대로 된 책도 내지 못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토요일 주재원 출강의 길과 언어 계발 학교 최초 버전을 찾아온 고객들이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그 고객이 내게 가져다준 건 단순한 돈을 넘어선 다른 가능성과 선물이었습니다. "내가 가진 걸 팔수있는 고객이 있구나" "내가 가진걸 사고 싶은 고객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