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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 임의대로 러시아어 왕초보 시리즈를 하나하나 만들어 갔습니다.

조용히 앉아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었습니다. 

거기에 내 사진과 홈페이지 주소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이렇게 하면 러시아어가 쉬워질 거야'하는 내 콘텐츠를 넣었습니다.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도록 10분 내외로 계속해서 찍었습니다. 과거에 했던 인터넷 강의는 늘 풀메이크업을 하고 스튜디오에 가야만 했기 때문에 하루에 두세 시간만 해도 하루가 지나가버렸고 무엇보다 내가 지쳤습니다. 그때 촬영을 했던 업체도 신생업체였기 때문에 잘 몰랐고, '강의당 그래도 한 시간을 돼야 하지 않겠나'는 말에 나도 거기에 맞춰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보다 절반 이상 줄어든 강의가 인기입니다. 현대인들은 모두 바쁘고 집중력도 곧 떨어집니다. 집에서 내가 코칭하는 미디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면 하루에 10강 이상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20강도 만들어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한 달을 쌓으니 수십만 원짜리 제품이 되었습니다. 내가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내가 더우나 추우나 하나씩 만들어온 강연이 내게 도미노가 되었구나' 그 도미노 개수는 내가 계속해서 늘리고 있습니다.

난 화려한 결혼식보다 명품럭셔리 셀러가 좋다.

당신은 부모님으로 부터 상속받은 재산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자녀들은 결혼할 때 어느 정도의 재산을 상속받습니다. 나의 지인들은 대부분 부모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금지원을 받아 결혼식장을 잡았습니다. 혹은 집을 사는 데에 보탰습니다. 주변인들 못지않게 멋진 사진을 찍어 큰 액자를 걸고 집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것으로 결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받은 돈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가며 가치를 잃어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아십니까? 결혼식장은 결혼식 하루만 쓰면  끝입니다. 나의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몇 시간을 쓰면 모두 허공으로 날아가는 겉치레 돈입니다. 그래서 모두들 결혼 후 가장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남들에게 눈총 받지 않으려 좋은 결혼식장 대여에 큰돈을 쓴 것이라고 말합니다. 차라리 그 돈을 저축해 놓거나 적금을 들어놨다면 아이 양육을 하는데에 쓰거나 여행이라도 다녀왔을 거라고 합니다. 집은 어떻습니까?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엔 애지중지합니다. 요즘은 맞벌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시간은 줄어들고 관리도 자연스레 소홀해집니다. 그러다 아이가 태어나면 기존의 인테리어도 과감히 없애 야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기어 다니는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말입니다. 집이 크면 큰대로 작으면 작은대로 불평하기 바쁩니다. "집이 너무 작아서 답답해 앉아 있을 수가 없네!" "집이 너무 커서 청소하기 귀찮아 죽겠네" 이미 부모님이 주신 돈에 대한 감사는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오히려 어떻게든 더 받아낼 수는 없을까 꼼수를 부립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모두 뺏기게 되어있습니다. 나 역시 결혼식을 상상했습니다. 난 조촐한 결혼식을 할 예정입니다. 가족 몇 명 가까운 지인만 모여 결혼식을 일찍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 근처 카페에서 배우자와 인생그래프를 그려볼 것입니다. 인생그래프를 그려 내 사업계획서, 즉 내 책에 반영해 내 꿈과 길을 찾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한뒤엔 나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와의 합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과 가치관, 믿음이 맞는 사람과 함께 인생그래프를 함께 그릴 것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잘하는 방법, 살림과 사업을 모두 계발하는 방법, 아이를 낳는다면 육아와 사업을 병행하며 성공시키는 방법을 모두 럭셔리 셀러로 써낼 것입니다. 내가 살면서 매일 깨닫는 지혜가 될 것이고, 분명 내 고객의 인생을 크게 뒤집어 놓을 책과 코칭이 될 것이란 믿음이 내게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도 믿음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 써낼 책, 하고 싶은 상담과 코칭이 산만큼 쌓여있습니다. 지혜란 무었을까? 지금 당신이 있는 상황에서 가진 걸로 뭔가 결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 그 방법이 지혜입니다. 사람들이 묻습니다. "선생님 저는 전업주부입니다. 집 밖에서 일해본적이 없습니다. 겨우 저 같은 사람이 자녀에게 물려줄 지혜 같은 것이 있겠습니까?" "선생님 저는 공무원입니다.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하기도 바빴습니다. 그렇게 은퇴를 맞이하는데 번번한 취미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자식에게 그나마 모아둔 쌈짓돈 말고 줄 수 있는 게 있겠습니까?" 가능합니다. 전업주부로서 살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저렴하고 맛 좋은 장을 보는 비법, 정리하는 비법 아이들 교육방법 모든 것이 당신만의 비결입니다.  아이를 키울 때 어떤 점을 중요시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좋을지 자식에게 알려주면 그보다 더 어머니를 존경할 수 있겠습니까? 바로 그런 지혜를 책으로 써서 자손 대대로 물려주면 당신이야말로 가문의 영광이 아니겠습니까? 공무원으로 은퇴를 하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을 하게 된 계기와 어려웠던 점, 문제 처리 비법과 고객관리, 인간관계 비법을 장성한 자식에게 알려준다면 자식이 앞길을 정할 때에 정말 큰 참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