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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합숙 훈련을 하며 깨달은 나와 내 강의의 가치 돈버는 방법을 바꿔야겠다고 다짐 했습니다. 그 시작은 바로 노동이 아닌 내 제품을 파는 교육사업이었습니다. 내가 강사였을때 노동을 파느라 너무나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난 합숙훈련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2박3일 동안 하루에 12시간씩 공부를 같이 합니다. 아침 9시부터 밤9시까지 식사시간만 제외하고 종일 직장인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것이 전부가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저녁 9시부터는 다음날 오전에 볼 테스트를 준비해주고 그날 공부한 피드백하는시간을 가져야 했습니다. 처음엔 열정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새벽 한두시까지 시험준비를 해주고 피드백을 꼼꼼하게 써서 준비했습니다. 그렇게 새벽까지 준비해준것엔 추가적인 댓가가 없었습니다. 정해진 수업시간에 해당하는 돈만 받을수 있었습니다. 출장비도 없었습니다. 식사와..
난 강의를 할수록 내책을 빨리 써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습니다. 내가 경험으로 깨닫고 개발한 콘텐츠가 기존의 책보다 훨씬 빠르고 쉽게 러시아어를 말하게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프린트물을 모아 실제 출강에서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내책이 정식으로 출간되지 않았을땐 강의를 할때마다 외주를 준 업체에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내게 이런 이런 형태의 출력물이 있는데 시중 교재 대신 내출력물로 대신 강의를 하고, 내게 출력 비용을 지불해 달라.'고 허가를 받아야만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업체측에서는 그냥 책으로 사서 하지 참 불편하게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그렇게 대충 정해진 책으로 고생하며 강의를 해야하는건 나였기에 끈질기게 그들을 설득했습니다. 내가 외교부에서 강의를 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약 24시간동안 기초를 끝내줘야 하는 강의였고 3개월간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나의 구걸 마인드가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공짜로 얻은 정보는 내게 공짜의 가치였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정보로 남았을뿐입니다. 난 내가 가진 1인학원연구소 제품의 가치를 스스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구걸 마인드의 사람들을 차단하고 만나지 않기 위해 책부터 써내기로 했습니다.책에 나온 콘텐츠는 무료가 아닙니다. 책가격을 지불해야만 읽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난 이제 상담도 책을 읽은 고객만 상대로 합니다. 난 도대체 그들이 뭘보고 어떤이야기를 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다른 온라인카페도 가입했습니다. 학원강사들이 모여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꾸준히 연구했습니다. 그곳에 올라오는 글들은 다 공유하든 안하든 별다른 가치가 없는 글이었습니다. 강사들이 모여 신세한탄을 하는글, 업체에서 강사를 구인하는글, 학원매장 및 집기를 판매하는글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니 ..